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백제 도성 (문단 편집) === 이후 === 고려 태조가 [[일리천 전투]]에서 후백제를 제압한 이후 태조는 군대를 이끌고 직접 완산주까지 내려와 후백제 도성에 입성, 자신이 이겼음을 천하에 공표했다. 이후 도성은 역사에서 잊혀진다. 현 대한민국은 도성의 유적을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https://www.ytn.co.kr/_ln/0115_201311240624157184]] >---- >후백제 도성의 결말에 대해 (YTN 기사) 한때 고려가 후백제 도성 자리를 '''저수지'''로 만들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었다. 군사시설인 안남대도호부를 전주 부근에 설치하면서 옛 견씨 왕실의 흔적을 모조리 지워버리고자 그곳을 아예 수몰시켜 버렸다는 것. 물론 후백제 도성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 크기 그리고 성벽 등, 도성의 윤곽이 어느정도 드러난 지금 시점에서는 단지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게되었지만 후백제보다 훨씬 오래전인 과거 백제의 도성들, [[위례]], [[웅진]], [[사비성]]들은 얼추 위치의 윤곽이 다 드러났는데 그보다 현대에 가까운 시기에 지어진 후백제 도성은 2010년대쯤에야 그 위치를 알아내기 시작했기때문에 고려가 이들의 자취를 없애는데 매우 신경썼을거라고 추측되기도 했다. 한 때의 적국이었던 태봉의 [[태봉국 철원성]]도 [[비무장지대|연구불가지역]]이라서 그렇지 도성의 위치, 대략적 구조는 이미 다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후백제는 가장 최근 시기까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